추상화란
목적을 명확히
불필요한 것은 숨기고
핵심만 드러내는 것이다
추상화는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데
예를들어서
영수증을 써봤당 근데 보니까 라떼가격 4300원인데 4200원으로 잘못적음 .,.
지금은 코드가 겨우 5줄이지만 만약 심하면 300줄 500줄을 이렇게 썼다고 했을 때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변수 라는 것이 존재한다
변수란 값을 담기 위해 이름이 붙은 상자라고 보면 된다
변수 선언할 땐 앞에 let을 붙여준다 에스프레소에 3000의 값을 할당했다
이제 espressoPrice 라는 변수를 입력하면 3000이라는 값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
이렇게 콘솔에 espressoPrice 를 넣고 실행하면
3000의 값이 출력된다
변수는 선언과 동시에 값을 넣어줄 수가 있다
이런 식으루해도 이전코드와 같은 의미가 된다
이제 남은 음료에도 값을 넣어주자
그후 이렇게 변수이름 만으로 계산을 하면
이렇게 잘 계산이 된다
이렇게 변수를 활용해 추상화 하면 반복적으로 구체적인 값을 입력할 때마다 내가 잘 입력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변수이름은 잘못 입력하더라도 실행했을 때 오류가 나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잘못헀는지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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